‘세븐틴’ 정한 한남동 45억 펜트하우스 분양받아

신혜원 2025. 2. 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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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40억원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은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준공된 지 불과 석 달 된 신축 아파트로 2021년 분양계약을 맺고 최근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정한(1995년생)은 한남동 '브라이튼 한남' 전용면적 105.81㎡ 펜트하우스 1가구를 2021년 12월 매입해 지난달 24일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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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한남’ 전용 105.81㎡
석달된 신축, 한강 파노라마뷰
‘브라이튼 한남’ 외관과 세븐틴 멤버 정한 [브라이튼 한남 홈페이지·정한 SNS 캡처]

아이돌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40억원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은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준공된 지 불과 석 달 된 신축 아파트로 2021년 분양계약을 맺고 최근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정한(1995년생)은 한남동 ‘브라이튼 한남’ 전용면적 105.81㎡ 펜트하우스 1가구를 2021년 12월 매입해 지난달 24일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했다. 거래가액은 등기상 표기돼 있지 않지만 브라이튼 한남 해당 타입 분양가는 약 4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권이 이전된 날 전세권 설정도 이뤄졌는데 A씨는 정한과 보증금 31억5000만원에 2년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그 외 별도의 근저당권은 잡혀있지 않다. 브라이튼 한남은 지하 8층~지상 16층, 오피스텔 121가구, 공동주택 21가구 규모로 지어진 주상복합 건물이다.

오피스텔은 지상 3~13층, 공동주택은 14~16층에 조성됐다. 디벨로퍼 신영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브라이튼’이 적용된 주택으로 여의도, 논현에 이은 세 번째 입주 단지이기도 하다.

한남동 중심에 위치한 한남오거리 대로변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브라이튼 한남은 지난해 10월 말 공사가 마무리돼 11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신영한남동개발PFV가 시행했고, 대우건설이 시공했다.

고층에 위치한 공동주택 21가구는 모두 ‘스카이 펜트’ A~G타입으로 구성됐는데, 정한이 소유하고 있는 전용 105.81㎡는 방 2개, 욕실 2개 구조로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코너에 위치해있어 파노라마뷰를 누릴 수 있다.

하이엔드 주상복합인 만큼 제공되는 서비스와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지하 1층에는 라운지와 입주민 전용 세대창고가 있고 지하 2층에는 프라이빗 피트니스와 골프라운지 등이, 옥상에는 약 830㎡(249평) 규모의 루프탑가든이 마련돼 있다. 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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