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김도영’ 최고라 했다→KT ‘괴물’이 넘을 기세…정작 당사자는 “신경 안 써요” 왜? [SS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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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있다.
안현민은 올시즌 69경기, 타율 0.366, 18홈런 60타점 49득점, 출루율 0.477, 장타율 0.658, OPS 1.135 기록 중이다.
올시즌 안현민도 2024시즌 김도영만큼 빼어나다.
2025시즌이 끝났을 때 안현민이 어떤 성적을 안고 마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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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김)도영이가 위죠.”
올시즌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있다. 규정타석이 임박했다. 들어서기만 하면, 리그 기록 순위를 송두리째 바꿀 상황. 리그를 지배한 ‘24김도영’을 소환한다. 그만큼 강렬하다. KT 안현민(22)이 주인공이다.
안현민은 올시즌 69경기, 타율 0.366, 18홈런 60타점 49득점, 출루율 0.477, 장타율 0.658, OPS 1.135 기록 중이다. 찍히는 숫자가 ‘아름답다’는 말이 나온다.

아직 규정타석 미만이다. 그래도 홈런은 이미 리그 5위다. 타점도 9위. 볼넷(47개) 또한 8위에 자리한다. 타율-출루율-장타율도 곧 순위표에 들어간다. 이 상태라면 모두 1위다.
무시무시한 파워를 자랑한다. 장외 홈런이 심심찮게 나온다. 선구안, 콘택트는 원래 갖췄다. 힘이 붙으니 ‘진화’ 그 자체다.
팀 선배 장성우는 “콘택트와 선구안은 재능이라 생각한다. (안)현민이가 그게 있다. 뭔가 자기 것을 못 찾는 느낌이었는데, 올해 완전히 자기 폼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강백호가 부상으로 길게 빠지고, 멜 로하스 주니어가 부진하다. 그런데 KT는 4위다. 안현민이 ‘히트상품’이다.
정작 안현민은 손사래 친다. “내 지분이라고 해봐야, 많아야 1~2경기다. 선배님들이 잘해서 이긴 경기가 훨씬 많다. 선수 한 명이 문제가 아니다. 우린 팀으로 이긴다”고 강조했다.

최근 소환되는 선수가 하나 있다. KIA 김도영이다. 정확히는 ‘24김도영’이다. 지난해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출루율 0.420, 장타율 0.647, OPS 1.067을 찍었다. 정규시즌 MVP를 품었다.
올시즌 안현민도 2024시즌 김도영만큼 빼어나다. 혹은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종합공격지표인 wRC+(조정득점생산력)를 보면, 지난해 김도영이 172.5 기록했다. 안현민은 현재 218.2다. ‘살벌’하다.

정작 안현민은 “비교 자체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김)도영이는 작년 너무나 뛰어난 시즌을 보냈다. MVP까지 받았다. 내가 도영이와 비교되려면, MVP를 받은 후에 하는 게 맞다. 지금은 시기상조”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3년간 워낙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내 위에 있다. 그래서 비교하는 것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의식해야 부담도 되는 것 아닌가”라며 담담하게 설명했다.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안현민이 뚜렷한 실적을 낸다면 얼마든지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2025시즌이 끝났을 때 안현민이 어떤 성적을 안고 마치게 될까. raining99@sportsseou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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