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째 결혼 없이 한 남자만 만난
50세 여배우 바로 오나라입니다
오나라는 연극배우 김도훈과 현재
25년 째 열애중으로 결혼은 아직
안 한 사이에요
오나라는 올해 50세로
관리 잘한 느낌이 제대로 나는데요,
시그니처로 컬이 들어간 풍성한 헤어와
잘 어울리는 그레이 니트에 블랙 롱스커트를
우아하게 입은 오나라
오나라는 긴생머리에 레드립도 즐기는데요,
플러피한 느낌이 제대로인 화이트 컬러의
MLB 롱패딩을 입었네요
후리스에 트레이닝복 팬츠, 운동화를
신은 모습조차도 우아한 오나라
샤랄라한 느낌의 반팔니트에
샤넬백, 까르띠에 시계 등
고급미 뿜뿜하네요
정말 반응 좋았던 조세호의
결혼식 하객룩 패션까지
우아한 50대의 패션 표본인 오나라~
오나라의 데일리룩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오나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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