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이 맞나?"...놀라운 디자인, 아빠들 두 눈 환장!

투싼 디자인 혁신 예고디지털화된 실내 공간 도입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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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차세대 투싼이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통해 남성미를 강조하며 돌아올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렌더링에 따르면, 투싼은 '아트 오브 스틸'이라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여 더욱 날카로운 라인과 각진 구조로 SUV의 강인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실제 양산 모델에서도 유사한 외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투싼의 외관은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차량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차의 콘셉트카 'N 비전 74'와 수소 SUV 넥쏘의 디자인 요소가 결합되어 도시적 세련미와 모험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모습이다. 특히 상단에 위치한 주간주행등과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레트로 감성을 더하며, 하단의 얇은 헤드램프는 현대차의 최신 모델에서 보이는 디자인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변화는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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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간은 완전히 디지털화되어 현대차의 차량용 운영체제 '플레오스 OS'가 탑재될 예정이다. 16:9 비율의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플레오스 플레이그라운드' 앱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차량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AI 어시스턴트 'Gleo'는 자연어로 대화가 가능하여 내비게이션, 음성 명령, 인포테인먼트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운전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 기술 또한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레벨 2.5 수준의 자율주행 보조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의 편리함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현대차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최상의 운전 경험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완전 디지털화된 실내와 함께 이러한 안전 기술은 투싼의 매력을 더욱 높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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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 구성 역시 친환경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현재 투싼은 1.6 가솔린 터보,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0 디젤 엔진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앞으로는 친환경 파워트레인만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2.0 디젤 엔진은 단종될 것으로 보이며, PHEV 모델은 100km 이상의 전기 주행거리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는 도심 주행 시 사실상 전기차와 같은 무공해 주행이 가능하게 해줄 전망이다.

차세대 투싼은 내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중 본격적인 신차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투싼이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풀체인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싼은 현대차 SUV 라인업 중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모델로, 이번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