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인 줄 알았던 부산산?" 연비 17km에 3천만원 안팎 '국산 쿠페 SUV'

수입차처럼 생겼는데 알고 보면 부산에서 만드는 국산차가 있습니다. 르노코리아 아르카나(옛 XM3)입니다. 쿠페형 SUV 디자인에 하이브리드 연비 17km/L, 3천만원 안팎 가격으로 실속파의 눈길을 끕니다.

부산에서 만드는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수출까지 되는 모델입니다. 쿠페형 루프라인으로 동급에서 개성이 뚜렷합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XM3 시절부터 이어진 검증된 차입니다.

하이브리드 연비 17km

E-Tech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7km/L 안팎으로 도심 연비가 강점입니다. 가솔린 1.0 터보 모델도 13~14km/L대로 준수합니다. 유류비를 아끼려는 출퇴근용으로 잘 맞습니다.

3천만원 안팎 가격

가솔린은 2천만원대 중반, 하이브리드는 2천만원대 후반부터 시작합니다. 수입차 같은 디자인을 국산차 가격과 정비망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첫차나 세컨드카로 부담이 적습니다.

아르카나는 수입 감성과 국산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부산산 쿠페형 SUV입니다. 디자인과 연비를 함께 챙기고 싶다면 후보로 삼아볼 만합니다. ※ 가격·연비는 트림에 따라 다르니 계약 전 최신 제원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