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모빌리티, 충남 태안 ‘골든베이CC’에 1인승 카트 ‘싱글’ 도입

이수진 기자 2026. 5. 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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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캐디 시스템 결합으로 스마트 골프 경험 구현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카트 '싱글(SINGLE)'이 충청남도 태안에 있는 골든베이CC에 중부권 최초로 공식 도입돼, 5월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골든베이CC 관계자는 "싱글카트 도입은 단순한 장비 변화가 아니라 골프 플레이 방식 자체에 새로운 변화를 제시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보다 빠르고 몰입감 있는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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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이트모빌리티

AI 캐디 시스템 결합으로 스마트 골프 경험 구현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카트 ‘싱글(SINGLE)’이 충청남도 태안에 있는 골든베이CC에 중부권 최초로 공식 도입돼, 5월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골든베이CC 36홀 코스에 적용된 이번 운영 방식은 새로운 골프 플레이 문화를 제시하는 동시에 보다 빠르고 몰입감 있는 라운드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골프장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자 경험을 동시에 개선하려는 흐름 속에서 이러한 변화는 업계 전반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싱글(SINGLE)’은 골퍼 1인이 독립적으로 탑승해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1인승 스마트 골프 모빌리티다.

기존 2~4인 카트 중심의 라운드 방식에서 벗어나 골퍼가 각자의 볼 위치로 바로 이동하는 ‘직진 플레이(Direct-to-ball)’가 가능해지면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은 줄이고 플레이 집중도는 한층 높였다.

1인승 카트 ‘싱글(SINGLE)’은 동반자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플레이 흐름이 끊기던 기존 라운드 방식의 한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페어웨이까지 바로 진입해 자신의 샷에만 집중할 수 있어 라운드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이동에 따른 체력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실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라운드 시간이 눈에 띄게 단축됐고, 골프 본연의 재미와 몰입감이 살아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AI 캐디 시스템이 결합해 거리 정보는 물론 샷 전략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이동 수단을 넘어선 스마트 골프 경험을 구현한다.

골든베이CC 관계자는 “싱글카트 도입은 단순한 장비 변화가 아니라 골프 플레이 방식 자체에 새로운 변화를 제시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보다 빠르고 몰입감 있는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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