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48세 출연자,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발표

SORRA

2001년에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고,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하면서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영화 청년경찰에서 조선족 두목 영춘 역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동시기에 방영된 OCN 드라마 구해줘의 차준구 역도 인상깊게 연기하며 인지도를 올렸습니다.

배우 고준은 영화 청년경찰, JTBC 드라마 미스티,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에 주연 배우로 활약했습니다. 열혈사제 종영 후에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생애 처음으로 예능까지 출연했습니다.

고준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해 15년째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며 자신만의 독특한 생활 방식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나혼자산다' 48세 출연자,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발표

고준은 2026년 3월 깜짝 결혼발표를 했습니다. 고준은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예비 신부와는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로,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준은 "나는 오래도록 결혼 생각이 없었던 사람인데 예비 신부를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면서 "(예비 신부는) 선한 성품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더 안정되게 해주는 사람이다,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024년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종영 후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집에서도 결혼 압박이 들어오고 있다"라며 "좋은 사람을 만나면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던 고준은 이후 인연을 만나 결혼에 골인,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독신 생활을 보여줬던 점도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누리꾼들은 "'나혼산' 출신 유부남이 추가됐다" "강렬한 악역 연기 인상적이었는데, 결혼 후에도 좋은 활동 보여주길"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고준, 미모의 ♥아내 얼굴 살짝 공개

배우 고준이 아내와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고준은 5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은 블랙 턱시도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했고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대며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아내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수줍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모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화가로 예술적 재능을 펼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준은 결혼 이후 배우로서도 더욱 안정적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차기작으로 영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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