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민주당 후보 확정...특별시장 결선 지각변동

문형철 2026. 4. 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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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한편, 광양시장 민주당 경선에서는 
정인화 시장이 공천권을 거머쥐었습니다.

순천시장과 고흥군수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경선도 막을 올렸는데요.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과 관련해서는
신정훈 캠프에서 활동했던 인사들이 
민형배 캠프에 합류하면서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박성현 후보의 자격 박탈로 
주자가 두 명으로 압축된
광양시장 민주당 경선.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경선 결과 
정인화 시장이 김태균 도의회 의장을 누르고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재선 가능성을 높인 정 시장은 
광양의 대개혁을 이루겠다며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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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순천시장과 고흥군수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도 시작됐습니다.

순천시장 경선은 
서동욱, 손훈모, 오하근, 허석 등 4명,
고흥군수 경선은 
공영민, 류제동, 박준희, 신순식, 안정민 등
5명을 대상으로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각각 반영합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내일(9)까지 경선을 진행한 뒤
오는 10일 결과를 발표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쯤 결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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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역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도 막을 올렸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여수시 2선거구 등 30여 곳에 대해
내일(9)까지 이틀 동안
권리당원 투표 100%를 반영해 경선을 진행한 뒤
오는 10일 결과를 발표합니다.

또, 순천시 1선거구 등 10곳은
오는 10일부터 이틀 동안 경선을 치러 
12일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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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결선을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한 신정훈 의원 캠프의
주요 인사들이 
민형배 의원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민 의원 측은 
신정훈 캠프의 선거총괄본부장과
동부권 조직본부장 등이 캠프에 합류했으며, 
정책과 가치에 기반을 둔
자발적 연대라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평화공원과 국가기념관을 건립하고 
희생자 유해 발굴을 
국가 책임제로 전환하겠다며
동부권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MBC NEWS 문형철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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