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1타수 무안타' 오스틴 타순 조정...한화, 심우준 첫 스타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시리즈(KS) 1~3차전에서 같은 타순을 들고나왔던 LG 트윈스가 4차전에선 중심 타순에 변화를 줬다.
L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한화이글스와 신한 SOL뱅크 KBO KS 4차전 원정 경기에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김현수(좌익수)-문보경(1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박해민(중견수)으로 타순을 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시리즈(KS) 1~3차전에서 같은 타순을 들고나왔던 LG 트윈스가 4차전에선 중심 타순에 변화를 줬다.


앞선 1~3차전과 비교해 클린업트리오가 오스틴-김현수-문보경에서 김현수-문보경-오스틴으로 바뀌었다.
이는 오스틴의 침묵과 무관하지 않다. 오스틴은 올해 KS 3경기에서 1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염경엽 LG 감독은 3차전에서 패한 뒤 “내일은 오스틴 타순을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은 4차전에 앞서 “1차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스틴이 너무 욕심내다가 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선발투수는 요니 치리노스다,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가 선발 싸움을 잘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불펜으로 뛰는 송승기는 하루 쉴 예정”이라면서 “김진성, 함덕주와 이정용, 장현식, 박명근으로 계투진을 운영하고, 마무리는 유영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패 뒤 첫 승을 거둔 한화는 전날 대주자로 교체 출전한 뒤 결승타까지 때린 심우준을 스타팅에 복귀시켰다.
손아섭(지명 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심우준이 스타팅으로 나서는 것은 이번 KS에서 처음이다. 김경문 감독은 “심우준이 9번에 들어온 것 외에는 선발에 큰 변화는 없다”며 “어제 좋은 기운을 오늘까지도 좀 이어가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화 선발은 라이언 와이스다. 김경문 감독은 “팀이 분위기가 가라앉았다가, 어제 이기면서 선수들 마음이 가벼워졌다”며 “오늘 타자들이 상대 선발 치리노스의 공을 잘 공략해주면 와이스가 더 편하게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韓핵잠' 승인…영국에게도 안 내준 '극비 기술'(종합)
-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깐부치킨’서 치맥…“계산은 누가?”
- "산책하던 60대 부부 참변"...'킥라니' 여고생 2명, 결국
- "우린 주 100시간 일 해" 런베뮤 논란에 의사들 '발끈'
- 배우 이정섭, 위암 투병 후 근황 공개 "죽거나 출가하려고 해"
- 술엔 입도 안 댄 트럼프, 그가 특별히 챙겨온 건...'콜라'
- ‘아시아의 쉰들러’ 목사…그 민낯은 성추행범이었다 [그해 오늘]
- 트럼프·김정은 전용기 타는데…시진핑은 '에어차이나', 왜?
- "왜 떨어뜨려!"…주민센터서 벽돌 던지고 난동 피운 70대 수급자
- "그때 살걸" SK하이닉스, 70만닉스 간다…"내년엔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