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폭격을 해? 2배로 되갚아주겠다!’ 코너킥 제왕 아스널, 90+6분 마갈량이스 역전 결승골 쾅!…뉴캐슬에 2-1 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공폭격을 당한 아스널이 똑같은 방법으로 상대를 무너뜨렸다.
아스널은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26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마갈량이스는 198㎝ 장신 공격수 볼테마데를 집중 견제하며 뉴캐슬의 공격에 맞섰지만, 실점 상황에서 안일한 수비 대처로 선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앞서 아스널은 뉴캐슬을 압도하며 밀어붙였지만, 포프 골키퍼의 선방과 골대에 막혀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공폭격을 당한 아스널이 똑같은 방법으로 상대를 무너뜨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승기를 잡아가는 모습이었지만, 이적생 닉 볼테마데의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했다.
아스널은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26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4승 1무 1패(승점 13)로 선두 리버풀(승점 15)과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뉴캐슬은 1승 3무 2패(승점 6)로 15위에 위치했다.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앤서니 고든-볼테마데-제이콥 머피, 조엘링턴-산드로 토날리-브루노 기마랑이스, 댄 번-스벤 보트먼-말릭 티아우-발렌티노 리브라멘토, 닉 포프가 나섰다.
이날 경기는 마갈량이스로 시작해 마갈량이스로 끝났다. 마갈량이스는 198㎝ 장신 공격수 볼테마데를 집중 견제하며 뉴캐슬의 공격에 맞섰지만, 실점 상황에서 안일한 수비 대처로 선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파트너 수비수 모스케라의 클리어링 실수가 뉴캐슬의 코너킥으로 이어지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하지만 마갈량이스는 충분히 경합을 펼칠 수 있던 상황에서 파울을 유도하려다 볼테마데에게 깔끔한 헤더골을 내줬다.


이런 상황에 0-1로 끌려가며 경기 분위기는 더욱 과열됐고, 마갈량이스는 계속해서 볼테마데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후반전에도 아스널은 뉴캐슬을 밀어붙였지만, 좀처럼 골문을 열어젖히지 못했다. 오히려 뉴캐슬이 윌리암 오술라, 키어런 트리피어, 앤서니 엘랑가를 투입해 먼저 변화를 가져가기도 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기회를 기다렸고, 후반 25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미켈 메리노를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7분에는 마르틴 외데고르까지 투입해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좌 풀백 자리를 비워둔 채 경기를 풀어갔다.

아스널은 동점골에 만족하지 않았다. 전방부터 강하게 압박을 가하며 뉴캐슬의 역습을 빠르게 차단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6분, 강점인 코너킥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주인공은 마갈량이스였다. 키커 외데고르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마갈량이스가 수비 경합을 뚫고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이날 마갈량이스는 ‘POTM(Player Of The Match·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67%의 압도적인 투표율을 얻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 또한 평점 8.6으로 경기 최고 평점을 부여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삿돈 42억 횡령’ 황정음, 1심 집행유예…선고 직후 ‘눈물’ - MK스포츠
- ‘1000억 주가조작’ 이승기 장인, 결국 1억 내고 보석 석방 - MK스포츠
- 효연, 금발 포니테일로 발리 사로잡았다…“청량한 여신” - MK스포츠
- 김유정, 2년 전 청순美 꽁꽁 싸매더니…과감해진 엉덩이 라인 드레스 - MK스포츠
- 홍명보호 희소식! 카스트로프, 분데스 데뷔 첫 풀타임+데뷔골 터졌다···‘공격형 MF로 나서 공·
- 1-1 팽팽한 순간 교체 투입→극장골! 2경기 연속골 오현규, 골 감각 ↑···‘올 시즌 공식전 9경기
- 95% 확률 어디로? 롯데, 8년 연속 PS 실패 비극...13년간 단 1번에 그쳐 - MK스포츠
- 김천이 선수빨? 상무 역사상 2시즌 연속 파이널 A는 이번이 최초다···‘한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 유럽에서 제일 잘나가는 韓 10대... 스페인에서 펄펄 나는 김민수, 홍명보호 깜짝 발탁될까···‘
- 대법원, 대한축구협회의 집행정지 신청 받아들였다···‘문체부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