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최대 실적 전망 ’은행주 목표가 일제히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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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가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예고한 은행주 목표주가를 높였다.
최근 금리가 올라 채권 가격이 내려가 손실이 있으나 다른 수익원 증가로 상쇄해 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은행주를 실적 발표 기간 전후 갖고 있어야 할 섹터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이유는 금리가 오르며 은행의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3분기 연속 증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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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환원 늘릴 여유 충분" 분석 내놔

증권가가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예고한 은행주 목표주가를 높였다. 최근 금리가 올라 채권 가격이 내려가 손실이 있으나 다른 수익원 증가로 상쇄해 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은행주를 실적 발표 기간 전후 갖고 있어야 할 섹터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은행들의 지난 1분기 합산 순이익이 전년보다 3% 증가해 시장 추정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해서다. 종목별로 보면 ▷ KB금융을 (21만 원)▷신한지주(13만2000원) ▷하나금융지주(16만8000원) ▷우리금융지주(43000원)의 목표주가도 일제히 올렸다. 지역은행별로 보면 ▷BNK금융지주(2만4000원) ▷JB금융지주(40000만 원) ▷iM금융지주(2만3500원)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이유는 금리가 오르며 은행의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3분기 연속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거나 자사주를 사들이는 등 주주 환원 정책을 펼칠 여유가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투자증권은 KB금융을 최선호주, 우리금융을 차선호주로 꼽았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 연구원은 “KB금융은 안정적인 이익 체력과 높은 ROE를 유지하며 시총 대비 가장 많은 일평균 자사주 매입을 매일 지속한다”며 “우리금융은 수익성과 자본 여력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지나 세후 배당수익률이 상위 3사 평균인 180bp를 웃돌아 매수 유인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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