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가 아니네?…올해 유튜브 韓 최고 인기곡은 QWER ‘고민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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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올 한 해 유튜브 한국의 최고 인기곡은 QWER의 '고민중독'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유튜브 한국 인기 주제는 특히 공통 관심사를 가진 팬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며 문화적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유튜브 컬처 & 트렌드 리포트: 팬덤'에 따르면, 자신을 '팬'이라고 규정한 14~44세 한국 온라인 이용자 중 90%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유튜브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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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팬덤’ 콘텐츠 눈길
![유튜브 한국 최고 인기곡 순위 [유튜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mk/20241212154521187ehml.jpg)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의 트렌드 리스트를 12일 발표했다. 최고 인기곡은 뮤직비디오, 가사 영상 등을 포함한 국내 유튜브 조회수를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 최고 인기곡 리스트에는 올해도 여성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특히,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김계란의 유튜브 시리즈에서 결성된 밴드 QWER의 ‘고민중독’이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아티스트의 탄생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 유튜브의 역할을 보여줬다.
에스파의 ‘Supernova’가 2위,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가 4위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비주얼 콘셉트를 선보인 걸그룹들도 순위에 올랐다.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은 폭넓은 공감을 얻는 곡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한 ‘APT.’는 공개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5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중에서는 쇼츠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유일하게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튜브 한국 올해의 인기 주제 [유튜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2/mk/20241212154524410xpkn.jpg)
스포츠 팬들은 올림픽과 AFC 아시안컵 콘텐츠를 함께 시청하고 응원했다. 데이식스, QWER, 아일릿 등 아티스트 팬덤은 공식 콘텐츠와 더불어 ‘팬 콘텐츠’를 제작하며 아티스트 및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또한 눈물의 여왕, 흑백요리사, 선재 업고 튀어 등 인기 콘텐츠의 팬덤은 리액션, 패러디, 리믹스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적극적인 참여 양상을 보였다.
실제로 ‘유튜브 컬처 & 트렌드 리포트: 팬덤’에 따르면, 자신을 ‘팬’이라고 규정한 14~44세 한국 온라인 이용자 중 90%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유튜브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현상도 주목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노래와 안무를 제작한 마라탕후루 챌린지가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참여를 통해 화제가 됐다.
제품의 희소성으로 인해 관심을 받기 시작한 두바이 초콜릿은 크리에이터들의 오리지널 레시피(제조법) 재현과 새로운 레시피 개발에 도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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