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까지 등판' 국힘 '현역 배지' 5명, 대구시장 도전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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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최다선인 6선 주호영 국회 부의장(60·국민의힘·대구 수성구갑)이 25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국민의힘 '현역 배지' 5명이 대구시장 경쟁에 몰렸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현직 국회의원으로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든 인사는 주 부의장을 비롯해 5명에 이른다.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는 현역 의원이 아닌 국민의힘 인사들도 대거 출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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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가장 안전지대 대구에 국회의원들 몰리는 것 씁쓸"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국회 최다선인 6선 주호영 국회 부의장(60·국민의힘·대구 수성구갑)이 25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국민의힘 '현역 배지' 5명이 대구시장 경쟁에 몰렸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현직 국회의원으로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든 인사는 주 부의장을 비롯해 5명에 이른다.
대구시장 선거 역사에서 보수정당 계열 현역 의원 5명이 한꺼번에 출마 의사를 밝힌 건 전례가 없는 일이다.
앞서 국민의힘에선 추경호 의원(3선)과 최은석 의원(초선)이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고, 윤재옥 의원(4선)도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유영하 의원(초선)은 2월 4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는 현역 의원이 아닌 국민의힘 인사들도 대거 출마할 전망이다.
원외 인사 중엔 이재만 전 동구청장이 작년 말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홍석준 전 의원과 이태훈 달서구청장, 배광식 북구청장 등도 출마 예정자로 거론된다.
여기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에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 전 위원장은 현역 의원의 시장 선거 출마로 대구의 국회의원 지역구가 공석이 될 경우 그 보궐선거에 출마할 수 있단 전망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한 정치 평론가는 "국힘 지지율이 밑바닥인 상태에서 가장 안전지대라고 할 수 있는 대구시장에 국회의원들이 너도나도 몰리는 건 과히 긍정적이라고만 볼 수 없다"라며 "씁쓸하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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