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부당행위 9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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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여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 등을 적발했다.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은 건강검진 공가 사용과 업무추진비 부적정을 비롯해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 범죄 전력 조회, 세출예산 집행과목 준수, 어린이 안전교육 관리 소홀 등이 드러났다.
또한 집행 대상이 아닌 사회복무요원 배우자 출산 장학금, 부의금 등의 명목으로 총 7차례에 걸쳐 업무추진비를 부적정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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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교육 관리 소홀 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여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 등을 적발했다.
16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통해 부당행위 9건을 확인했다.
감사 범위는 2022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다. 복무·인사, 계약·회계, 시설 등에서 부적정 사례를 적발해 관련 공무원 25명(중복 건수의 총 합계)에 대해 경고 또는 주의를 통보했다.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은 건강검진 공가 사용과 업무추진비 부적정을 비롯해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 범죄 전력 조회, 세출예산 집행과목 준수, 어린이 안전교육 관리 소홀 등이 드러났다.
또한 집행 대상이 아닌 사회복무요원 배우자 출산 장학금, 부의금 등의 명목으로 총 7차례에 걸쳐 업무추진비를 부적정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규정을 어긴 출장여비 과다 지급 등으로 총 240만원을 회수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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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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