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카리나, 죽기보다 더하겠냐고…난 정말 죽는줄”(미스터리 수사단2)

황혜진 2026. 2. 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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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도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도훈은 2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2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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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김도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도훈은 2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에서 열린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합류한 김도훈은 "예고편을 보면 카리나 씨가 '죽기보다 더 하겠어요?'라고 했는데 전 제가 정말 죽을 줄 알았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시즌1도 저한테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준 프로그램이었는데 시즌2는 그 이상이어서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재밌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시즌2 촬영을 앞두고 따로 준비한 것이 있었냐는 MC 박경림의 물음에 김도훈은 "시즌1을 찍으면서 괜한 오기를 내서 일을 그르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담력을 키웠다"고 답했다.

김도훈은 "예를 들면 불 끄고 샤워하기, 공포 라디오 틀고 잠들기, 불시에 귀신 떠올리기 등 훈련을 했다"고 덧붙였다. 혜리는 "해서 그랬던 것인가"라고 물었고, 김도훈은 "해서 그 정도였다. 안 했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과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 장르 예능의 대가 정종연 PD가 2024년 선보인 '미스터리 수사단'이 한층 짙어진 미스터리와 야외로 공간을 확장한 역대급 스케일의 오픈월드 어드벤처로 돌아왔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2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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