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6년 열애' 끝 결혼, 딸·아들 둔 46세 여배우, 따뜻한 무톤 재킷룩

배우 이보영이 따뜻한 무톤 재킷과 감각적인 톤온톤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이보영SNS

이보영은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조화롭게 연출하며, 단아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선보였습니다.

베이지 컬러의 무톤 재킷을 착용해 따뜻한 계절감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안에 입은 톤온톤 이너와 함께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카키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더했으며, 전체적인 실루엣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결을 살린 피부 표현과 은은한 색조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부드러운 웨이브가 가미된 내추럴한 블랙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6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성이 군 제대 후 연인으로 발전해 2013년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결혼 후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보영은 캐나다 인기 드라마 시리즈 '메리 킬즈 피플' 리메이크작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이보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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