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역사를 쓸 월드클래스야!” 17세 유망주에 호언장담...PSG-뮌헨이 놓친 재능 '합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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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테방 윌리앙은 이번 여름부터 첼시에서 뛰게 된다.
가장 적극적이었던 첼시가 윌리앙을 품었다.
첼시는 지난해 6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파우메이라스의 10대 공격수 윌리앙을 영입했으며 그는 내년 여름에 공식적으로 합류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쿠리는 "윌리앙은 2025 FIFA 클럽 월드컵 이후 첼시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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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이스테방 윌리앙은 이번 여름부터 첼시에서 뛰게 된다.
브라질이 낳은 '초대형' 유망주다. 2007년생인 그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앞둔 엔드릭,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루이스 길례르미와 함께 브라질 최고의 재능으로 꼽힌다. 브라질 명문 파우메이라스 유스 팀 출신이고, 지난 2023년 4월 처음으로 프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1군 무대 출전을 도모했다.
어린 나이에도 벌써부터 '레전드'들의 뒤를 잇는다는 평을 듣고 있다. 윌리앙에게는 '메시뉴'라는 별명이 있다. 주로 우측 윙어로 뛰는데 왼발잡이인 점이 축구계의 레전드 리오넬 메시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또 브라질의 레전드 브랑코는 “윌리앙은 네이마르 이후 브라질에서 태어난 최고의 선수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최근 본격적인 활약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지난 2023년 12월 리그 최종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우승까지 확정하면서 데뷔전에서 우승컵을 들게 됐다. 특히 연령별 대표팀에도 소집되면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맹활약했고, 5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이름을 날렸다. 윌리앙은 지난해 8월 브라질 성인 국가대표팀에 생애 처음으로 발탁되는 기쁨까지 누렸다.
일찍부터 재능을 알아본 유럽 클럽들이 줄을 섰다. 첼시를 포함해 파리 생제르맹(PSG),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 수많은 클럽들과 연결되기 시작했다. 가장 적극적이었던 첼시가 윌리앙을 품었다. 첼시는 지난해 6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파우메이라스의 10대 공격수 윌리앙을 영입했으며 그는 내년 여름에 공식적으로 합류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오는 여름 본격적으로 첼시에 합류할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윌리앙의 에이전트 안드레 쿠리가 스페인 'AS'를 통해 남긴 말을 전했다. 쿠리는 “윌리앙은 2025 FIFA 클럽 월드컵 이후 첼시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클럽 월드컵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펼쳐지는데 파우메이라스, 첼시도 여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그는 월드클래스 선수다. 정말 잘한다. 그는 첼시에서 역사를 쓸 거다. PSG와 뮌헨도 그를 영입하고 싶어했다”고 덧붙였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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