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T] 초반 3데스 경기 뒤집은 젠지, 23분 만에 1세트 승리
박상진 2026. 3. 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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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초반 3킬 허용에도 23분만에 1세트를 승리했다.
초반 젠지는 상대에게 연달아 킬을 당하며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 다시 진격해 바론까지 차지한 젠지는 다시 상대 본진에 진입해 23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대회 첫 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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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초반 3킬 허용에도 23분만에 1세트를 승리했다.
17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B조 1경기 1세트 블루 진영 JDG는 오른-신짜오-오로라-이즈리얼-세라핀을,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럼블-판테온-트위스티드 페이트-케이틀린-바드를 선택했다.
초반 젠지는 상대에게 연달아 킬을 당하며 좋지 못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두 번째 드래곤 교전 승리로 확실이 역전에 성공했고, 3천 골드 가까이 앞서나갔다. 18분 드래곤 3스택을 쌓은 젠지는 골드 격차도 9천으로 벌렸다.
결국 20분 상대 본진에 오른 젠지는 에이스를 기록하고 상대 미드 억제기를 파괴한 후 퇴각했다. 이어 다시 진격해 바론까지 차지한 젠지는 다시 상대 본진에 진입해 23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대회 첫 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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