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강인을 키웠던 슛돌이 누나의 놀라운 근황

영화 <강남 1970> 비하인드 & TMI 모음 7부

1.키가 커서 오토바이를 스쿠터로 만들어 버린 스타

-이민호의 종대가 오토바이를 타고온 장면은 70년대 인기 스타이자 이민호 캐릭터의 외형적인 모델인 크리스 미첨의 모습을 참고했다. 당시 인기 영화인 <썸머 타임 킬러>에서 크리스 미첨이 오토바이를 타고오는 모습을 참고해 완성했다. 

-오토바이를 타고오는 남자의 모습은 당시 남자들의 로망이었기에 추가되었다. 

-이왕이면 폼나게 묘사하고자 과감하게 70년대 오토바이까지 대여해 이민호에게 타게 했는데, 이민호의 키가 너무 커서 오토바이가 스쿠터처럼 보이자 그의 키에 맞추는 오토바이를 구하느라 애를 먹었다. 

썸머타임 킬러
감독
안토니오 이사시 이사스멘디
출연
칼 말든, 올리비아 핫세, 크리스토퍼 미첨, 라프 발로네, 클라우디안 아우거, 제라드 바레이, 제라드 티치, 호세 니에토, 빅터 이즈라엘, 움베르토 라호
평점
8.2

2.이것도 실화! 제비들 때문에 땅문서를 내놓은 사모님들

종대의 조직원들이 춤바람 제비들로 분해 강남 사모님들로 부터 땅문서 사인을 받아내는 설정 역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구성한 장면이다. 

3.이민호 아프지 않았나요? 네 정말 아팠대요

-자신들의 땅을 뺏긴것에 분노한 라이벌 조직원들에게 납치된 종대. 그리고 조직의 리더인 양기택(정호빈)이 커다란 체인을 채찍삼아 종대를 고문한다.

-이 체인은 실제 철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만든건데, 실제로 엄청 따가웠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거친 액션신까지…이민호는 이래저래 이 영화에서 고생이 많았다. 

4.70년대 여인숙도 찾기 어려워서…

부상을 당한 종대가 길수(정진영)의 도움으로 머물던 여인숙은 무주에 위치한 과거 공장 숙소를 개조해 여인숙으로 만든곳이다. 이곳은 과거 여공들이 머물었던 곳으로, 70년대 분위기의 여인숙을 더이상 찾을수 없어서 개조해야 했다.

5.70년대 조폭들은 문신을 안했답니다

-길수와 조직원들이 제비짓을 결국 경찰에 붙잡히게 된다. 그러면서 상체를 노출한 상태로 사진이 찍히게 되는데, 우리가 아는 조폭들은 보통 상체에 다양한 문신이 새겨지기 마련인데, 70년대 조폭들은 문신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영화에서 이들이 조폭임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문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하지 않은 문신을 새겼다. 

6.이 장면에도 정사신이 필요했었던 이유

-경찰에 체포된 길수를 구하기 위해 종대가 강남의 도시 개발 과장(최병모)을 남색으로 몰아넣어 작업하는 장면. 

-이 과정에서 농도짙은 정사신을 또 등장해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도시 개발 과장을 확실하게 협박하는 설정과 남색으로 이어지는 웃음코드를 만들고자 이같은 설정들이 필요했었다고 한다. 

7.과거 이강인을 키웠던 슛돌이 매니저 누나의 파격 근황

-양기택과 용기 사이를 오가는 주소정을 연기한 이연두는 대중에게 축구 예능 '날아라 슛돌이'에서 매니저로 출연해 화제를 불러온바 있다.

-최근에는 축구선수 이강인의 유년시절 사진에 이연두가 함께한 모습이 공개되어서 흐뭇함을 전해줬다. 

-이 때문에 '슛돌이 누나'로 인식되었는데, 이후 배우로서 더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강남 1970>에서 과감한 베드신 연기를 소화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강남 1970
감독
유하
출연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설현, 한재영, 오제근, 이연두, 유승목, 박기륭, 엄효섭, 정호빈, 최진호, 최병모, 지대한, 이석, 허성민, 곽민호, 전배수, 박민규, 장인호, 김대종, 박혁민, 윤종화, 김유연, 서우진, 최귀화, 강현정, 노혜은, 주연서, 윤종원, 김동진, 박범규, 이선구, 윤환, 김지은, 고진혁, 전우재, 한준우, 임승준, 김윤호, 유정호, 김철윤, 장준혁, 이가경, 정찬우, 류성훈
평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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