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최근 미국에서 프론트 서스펜션의 구성 요소 결함으로 쉐보레 '블레이저 EV'의 리콜을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2024년형으로 생산된 블레이저 EV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몇 대의 차량이 영향을 받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GM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제조 과정에서의 결함으로 인해 우측 전면 하단 제어 링크가 파손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우 차량 제어력을 약화시켜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GM은 2024년형 블레이저 EV의 판매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으며, 추후 딜러를 통해 차량을 검사한 후 필요에 따라 파손된 부품을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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