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정준호, 너무 고마워서 말 못 할 정도로 고마웠다" 왜? ('집사부일체')

2022. 8. 29. 05: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배우 신현준이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준 정준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지난주에 이어 브로맨스 특집 제2탄으로 배우 신현준, 정준호가 함께 했다.

이날 신현준은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제발 좀 가라고 했는데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줬다”며 정준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신현준은 “내가 새벽에 손님들 다 가시고 나왔는데 준호 혼자 아버지한테 얘기를 하고 있더라. 술 좀 마셔가지고. 근데 다가가지 않았다”라며, “고마운데 가서 ‘고마워’ 이런 소리도 못할 정도로 고맙더라고”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신현준의 이야기에 이승기는 “그런 게 진짜 찐친이다”라고, 김동현은 “너무 부럽다”라며 두 사람의 우정에 놀라워했다.

양세형이 “(손님들) 다 가시고 준호 형이 혼자 그 앞에서 아버님한테 이것저것 얘기한 거 아니냐. 마지막 인사하면서”라며 감동하자 신현준은 “근데 우리 아빠는 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이라고 반전 이야기를 폭로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사진 = 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