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신인상 2관왕 차지하고 한국 20대중 가장 예쁘다는 여배우

'일주일 새 트로피 2개' 전소영, 라이징 스타상 이어 신인상까지… 20대 대세 입증

신예 배우 전소영이 일주일 만에 영화제와 드라마 시상식을 휩쓸며 2관왕을 달성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와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연달아 흥행 궤도에 올려놓은 데 이어, 독보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방송·영화계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전소영은 지난 10일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와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여자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에 앞서 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도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 불과 일주일 사이에 두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는 기염을 토했다.

전소영은 첫 주연작인 '기리고'에서 서린고 육상부 유망주 '유세아' 역을 맡아 단단한 내면과 강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캐릭터 구축을 위해 단기간에 10kg 이상 증량하고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는 등 남다른 프로페셔널함으로 제작진의 극찬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어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대세 신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신인상을 수상한 전소영은 "두 작품을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주신 감독님, 작가님, 선배 배우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겸손한 태도로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맑은 분위기로 '20대 대표 미모'라는 수식어까지 얻고 있는 전소영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과 연기 열정으로 차세대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이끌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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