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건강빵빵이’ 누적 이용 6천 명 돌파…찾아가는 검진·상담으로 의료 공백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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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운영하는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 '달성건강빵빵이'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 점검과 상담을 제공하며 지역 맞춤형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건강빵빵이는 생활권 중심 건강관리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검진에서 상담, 사후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관리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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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운영하는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 '달성건강빵빵이'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 점검과 상담을 제공하며 지역 맞춤형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시간·거리 부담으로 검진을 미루는 사례가 적지 않고, 특히 고령층과 교통 여건이 불리한 주민은 기본 점검조차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달성건강빵빵이를 도입했다.

성과도 수치로 나타난다. 달성군에 따르면 누적 이용자는 6천466명(1월25일 기준)이다. 2024년 이용자는 2천730명, 2025년은 2천849명으로 집계됐다. 만족도는 2024년 97.8%에서 2025년 98.7%로 0.9%포인트 상승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건강빵빵이는 생활권 중심 건강관리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검진에서 상담, 사후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관리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이 없도록 현장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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