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전 LIVE]'큰일이다' 부상으로 쓰러진 조유민, 스태프 등에 업혀나가…배준호도 부상 교체
윤진만 2026. 5. 31. 11:32


[프로보(미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홍명보호 센터백 조유민(샤르자)이 친선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날아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할 시기에 발생한 '돌발 변수'다.
조유민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근교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LA FC)의 전반 멀티골로 팀이 2-0 앞선 후반 9분 다리 부상을 호소했다. 의무팀의 체크를 받은 조유민은 더이상 뛰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박진섭(저장)과 교체됐다. 절뚝이며 걷던 조유민은 급기야 스태프의 등에 업혀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튼) 등 몸을 풀던 1996년생 동갑내기 선수들은 조유민을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다.
후반 18분에는 공격수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상대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배준호 역시 다리를 절뚝이며 벤치로 물러났다. 배준호는 황희찬(울버햄튼)과 교체돼 벤치에서 의무팀의 치료를 받았다.
홍명보호는 주력 자원 중 이렇다할 부상자 없이 사전 캠프를 진행했다. 홍명보 감독은 30일 인터뷰에서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이제 월드컵 본선까지 이제 12일 남겨둔 시점, 부상자가 발생하면 곤란하다.
프로보(미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구라 子' 그리, 새엄마+친동생과 첫 가족여행 "진짜 엄마라 느껴"
- "길바닥에 웬 사람 이름?" 묘비를 등산로에 사용 '공분'
- “촬영 중 성폭행 당해 중절 수술” 英 결혼 리얼리티 발칵..전 시즌 삭제
- 눈에 12cm 나뭇가지 박힌 채 1년 반 생활…"목숨 잃을 뻔"
- “무슨 아기가 저렇게 커?” 김민희·홍상수, 유아차에 팔다리 삐죽..빅 베이비 깜짝 포착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수영·정경호, 지난해 결별 징후 티 났었다…"우울하고 고민 많아 보여"
- ‘53세’ 배용준, 백발에 가려졌던 ‘역대급 실물’ 목격담..“키 크고 분위기 남달라”
- 제니, 치아에 다이아 박았는데···누리꾼 “충치인 줄” 뜻밖의 갑론을박
- “유부남과 교제 중 방송 출연”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 불륜 의혹 폭로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