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체크셔츠와 청바지 입고 카리스마 있는 바이크라이딩
배우 이시영이 카리스마 있는 라이딩을 공개했다.
22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벌써 남의 오토바이가 좋아보이는가.....😝그리고 당연하지만 도로에는 차가 너무 많다....😇그리고 할리 타는 시간이 너무너무 좋다...😍그리고 우리 매니져 원구가!!!!우리동네로 드디어 이사를 왔다!!!꺄👍🏻그리고 할리에는 또 왜이렇게 이쁜옷이 많은거야...😅🥹❤️조금만 사자...겨울 옷으로....🙏🏻"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시영은 머스타드 컬러의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입어 캐주얼한룩을 선보였다. 블랙 자켓을 걸쳐서 꾸안꾸룩으로 바이크 라이딩을 즐겼다. 또한 베이지컬러의 후드티와 블랙 집업을 착용하여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이시영은 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2008년 SUPER ACTION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다. 또한 오는 11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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