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UAE 도착…내일 정상회담서 방산·AI 협력 양해각서 체결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11. 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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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첫 기착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에 도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UAE 초대 대통령의 영묘를 방문한 뒤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다음 날에는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인공지능(AI)·방위산업 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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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아부다비 왕실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5.11.17 [사진출처=연합뉴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첫 기착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에 도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UAE 초대 대통령의 영묘를 방문한 뒤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다음 날에는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인공지능(AI)·방위산업 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19일에는 양국 경제인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UAE 방문 기간 현지에 파병된 아크부대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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