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美 빌보드 8개 부문 진입..음반·음원 글로빌 인기

문완식 기자 2026. 6. 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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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정규 2집 'PUREFLOW' pt.1'과 타이틀곡 'BOOMPALA'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를 휩쓸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6월 2일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6월 6일 자)에 따르면 새 앨범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0위로 데뷔했다.

르세라핌은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5개 앨범 연속 해당 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 음반은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와 '월드 앨범' 정상도 차지했다.

타이틀곡 'BOOMPALA'는 '버블링 언더 핫 100' 10위를 기록했다. 이 차트는 '핫 100'에 진입하지 못한 25곡의 순위를 집계한다. 해당 곡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 각각 98위와 63위로 진입했다.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9위로 이번 주 K-팝 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아티스트 100' 11위에 올랐다. 이 차트는 한 주간 모든 장르를 통틀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수를 보여준다.

한편 르세라핌은 6월 6일~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이후 7월 11일~12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에 돌입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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