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우연히 보러 간 공연을 보고
개그맨의 꿈을 꿨다는 남스타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정체는 바로 개그맨 양세찬입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양세찬은 개그맨이 된 계기를 밝혔는데요.😄
그는 “내가 데뷔 전에 크리스마스이브 날 그때 사귀던 여자친구랑 형(양세형) 공연을 보러 갔었다. 처음 무대 위에 형을 보고 뭔가 꽂히는 날이었다. '내 인생은 저거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양세형은 “처음에 반대했었다. 개그맨을 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다. 내덕에 하려고 하면 사장님에게 말해서 못 나가게 하겠다”라고 부연했는데요.

이어 양세형은 “개그맨은 미래가 불투명해서 반대했다. 같은 분야에서 형제가 둘 다 성공하기는 흔치 않다. 만약 잘 안 됐다면 그럼 엄마는 피눈물이다”라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형제라는 사실을 숨기고 활동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양세형은 양세찬이 처음 개그를 시작할 때 전혀 도와주지 않았다며 “아예 아는 척도 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동생이 나한테 의지할 것 같았다. 동생이 나약해지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길 바랐던 마음이었다”라고 설명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양세찬은 자식을 낳는다면 개그맨을 절대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는 “저는 죽어도 안 시킨다. 이쪽 바닥은 정말 쉽지 않다. 그냥 공채 코미디언만을 꿈꾼다면 말릴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양세찬은 현재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톡파원 25시’, ‘구해줘! 홈즈’, ‘런닝맨’ 등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성공해서 부모님이 뿌듯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