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 상대는 긴자 클럽女…1년 넘게 밀회 이어왔다
겐다 소스케는 도쿄 긴자에서 근무하는 20대 클럽 여성과 약 1년간 불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보도됐다. 이들은 호텔에서 정기적으로 만났고, 겐다의 부인인 에토 미사가 외부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대표 경기 원정 중에도 몰래 ‘밀회’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겐다가 일본 대표로 참가한 국제 대회 기간 중에도 불륜 관계를 지속했다는 점이다. 특히 지난 11월 열린 프리미어12 대만 원정 도중에도 밀회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국가대표의 책임감 부재라는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미스코리아급 아내 두고…가정은 ‘와르르’
겐다의 부인 에토 미사는 노기자카46 출신의 인기 멤버로, 두 사람은 연예계-스포츠계 스타 커플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이번 불륜 사건으로 인해 그들의 5년 결혼생활은 위기에 놓였고, 자녀까지 있는 가정에 큰 상처를 남겼다.

세이부는 징계 無…팬들 “도덕은 어디에?”
세이부 라이온즈 구단은 “개인의 사생활 문제”라며 겐다에 대한 징계를 하지 않겠다고 밝혀 팬들의 공분을 샀다. 논란을 일으킨 선수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조차 묻지 않는 구단의 태도에 “구단 이미지도 끝났다”는 비판이 이어진다.

우승 스타의 몰락…팬덤은 충격과 분노
겐다 소스케는 2019 프리미어12, 2020 도쿄올림픽, 2023 WBC 우승의 주역이었다. 하지만 한순간의 불륜으로 쌓아온 명성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일본 팬들은 “믿었던 선수에게 배신당했다”며 분노하고 있으며, 겐다에 대한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