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데뷔하자마자 아레나급 공연장 입성…亞 4개 도시 쇼콘

황혜진 2026. 4. 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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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H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하자마자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한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4월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쇼콘서트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2026 앤더블 쇼 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 포스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앤더블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쇼콘서트 첫 공연을 연다. 이어 6월 30일~7월 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7월 11일~7월 12일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 7월 25일~7월 2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까지 아시아 4개 도시를 찾는다.

이번 쇼콘서트는 앤더블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공연이다. 앤더블은 5월 2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향후 펼쳐 나갈 여정의 서막을 여는 작품인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표한다. 멤버들은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 무대도 선보이며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할 전망이다.

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4년 만에 론칭한 보이그룹이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개개인의 역량이 돋보이는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토대로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순위권에 오르고 있다. 자신들만의 시선과 감각으로 가요계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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