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ASEA 2026’서 드러낸 워터밤 여신 존재감 “오래 기다린만큼 더 좋은 앨범으로 찾아올 것”

박아름 2026. 5. 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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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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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권은비가 'ASEA 2026' 더 베스트 스테이지를 수상하며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했다.

가수 권은비는 지난 5월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에서 더 베스트 스테이지 부문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2026년 권은비가 들어올린 첫 트로피였다.

'ASEA 2026'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로,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NEWSEN)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style)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올해 첫 트로피를 품에 안은 권은비 수상 직후 "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 무대에 서기까지 정말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는데 혼자였다면 절대 할 수 없었을 것 같다. 믿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항상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만큼 올해는 더 좋은 앨범으로 행복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권은비는 '무대 장인'다운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2025년 발매한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와 '언더워터(Underwater)'를 선보인 권은비는 부채를 활용한 풍성한 연출과 탄탄한 라이브, 완벽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권은비는 2018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뒤 그룹 해산 이후에는 2021년 미니 1집 'OPEN'(오픈)을 필두로 솔로 활동에 집중하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권은비는 지난 3월 31일 기존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마마무 소속사 RBW에 새 둥지를 틀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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