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땅값 전년보다 3.84%↑…가장 비싼 곳은 수지프라자

경기=이민호 기자 2025. 5. 9.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1월1일 기준 28만722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1월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나 각 읍·면·동 민원실,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꼽힌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프라자 건물 전경./사진제공=용인시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1월1일 기준 28만722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84% 올랐다. 기흥구는 3.82%, 수지구는 2.76% 상승률을 보였다.

가장 비싼 땅은 수지구 풍덕천동 712-6번지(수지프라자) 건물 부지(㎡당 775만1000원)였다. 가장 공시가가 낮은 곳은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 49-1번지로 ㎡당 4180원으로 조사됐다.

처인구는 반도체 국가 산단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3개 구 중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 4.62%를 기록했다. 지난해(4.99%)에 비하면 소폭 하락했다.

2025년 1월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나 각 읍·면·동 민원실,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이 들어온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을 다시 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 인근 토지의 지가 균형 등의 여부를 조사해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용인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워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26일 조정 공시할 방침이다. 이의 신청에 대한 심의 결과는 개별 통지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각종 과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는 개별공시지가를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