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또 쓰러지네! 잉글랜드 충격의 '오피셜' 공식발표, '월드 글래스' 제임스, 부상으로 대표팀 하차...오라일리 대체 발탁

장하준 기자 2025. 10. 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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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괜찮았지만, 또 부상 소식이 들려온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스 제임스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다. 맨체스터 시티의 니코 오라일리가 대체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제임스의 구체적인 부상 부위나 회복 기간을 따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한편 제임스의 부상으로 오라일리가 A팀 데뷔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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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한동안 괜찮았지만, 또 부상 소식이 들려온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스 제임스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다. 맨체스터 시티의 니코 오라일리가 대체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최근 잠잠했지만, 결국 또 터지고 만 제임스의 부상 소식이다. 잉글랜드 국적의 제임스는 첼시 성골 유스 출신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능력을 인정받은 뒤, 2018년 첼시 1군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데뷔 직후에는 1년 동안 위건 애슬레틱에서 경험을 쌓은 뒤 빠르게 첼시의 주전 자리를 꿰찼다.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 뛰어난 피지컬을 갖춘 라이트백으로 평가받는다.

뛰어난 실력을 갖추며 빠르게 주목받기 시작한 그였지만, 너무나도 부상이 잦다. 제임스는 프로 데뷔 후, 무려 145경기를 부상으로 결장했다. 덕분에 그는 유럽 최고의 유리 몸 중 한 명으로 자리를 잡았다.

최근 들어서는 부상이 잠잠해졌다. 그의 마지막 부상 기록은 지난 3월.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꾸준히 출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또 부상 악령이 제임스를 감싸기 시작했다. 한동안 걱정이 없었던 첼시 팬들은 자연스레 깊은 한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제임스의 구체적인 부상 부위나 회복 기간을 따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한편 제임스의 부상으로 오라일리가 A팀 데뷔 기회를 잡았다. 맨시티 유스 출신인 오라일리는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 시즌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조금씩 1군 출전 기회를 얻어가고 있는 유망주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벌써 9경기에 출전하며 능력을 인정받았고, 제임스의 부상을 틈타 생애 첫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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