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해외송금 첫 이용 고객 대상 수수료 무료 혜택

케이뱅크가 해외송금 서비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송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케이뱅크에서 처음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초는 명절, 유학 등의 이유로 평소 대비 약 30% 이상 송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다.
해외 송금 신청 단계에서 우대코드 ‘kbankfree3’를 입력하면 송금 수수료 무료 혜택을 프로모션 기간 내 3번까지 받을 수 있다. 송금 방식에 따라 최대 1만7000원 상당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송금 시마다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케이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는 해외계좌송금(ACH/SWIFT)와 머니그램(MoneyGram) 2가지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해외계좌송금은 받는 사람의 해외 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 현재 19개국으로 보낼 수 있다. 국가에 따라 당일 또는 최대 4영업일이 소요된다. 송금 방식(ACH/SWIFT)에 따라 송금 수수료는 4000원 또는 8000원이다.
머니그램은 전 세계 70개국에 송금 가능하며 현지 은행 계좌가 없더라도 수취인의 이름만으로 송금할 수 있다. 송금 소요 시간은 10분 이내로 빠르며 수수료는 4달러다.
케이뱅크는 6월 30일까지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의 해외계좌송금(SWIFT) 수수료를 기존 8000원에서 4000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인하하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해외송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고객들의 송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