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예능 멘트인 줄 알았는데… 7년째 진짜 열애 중인 여배우의 미니멀룩

하얀 나시와 진청 데님 하나로 패션 밸런스 끝낸 이선빈

이선빈이 보여준 이번 착장은 너무도 담백해서 오히려 더 강렬했어요.
슬림한 핏의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진청 데님 팬츠, 그리고 블랙 숄더백 하나만으로 완성된 룩인데도 시선이 머물게 되는 건 그녀만의 분위기 덕분이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와 말없이 깊은 눈빛이 룩의 감도를 높여줘요.
가죽 재킷을 걸친 컷에서는 살짝 묻어나는 시크함도 느껴지고요.
블랙 셔츠로 살짝 톤을 낮춘 코디에서는 한층 차분한 매력까지 더해졌어요.
전반적으로 데님 하나로 다양한 무드를 오가는 센스가 돋보였고, 어떤 조명 아래에서도 빛나는 표정 연출이 이선빈이라는 이름을 더욱 또렷하게 남겨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