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최종 확정" 손흥민 LAFC 이적 초읽기, 이적 전문가 로마노 재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과 결별을 선언한 손흥민(33)의 차기 행선지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가 확정적인 분위기다.
로마노 기자는 3일 새벽(한국시간)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의 LAFC 이적이 곧 최종 확정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로마노뿐만 아니라 앞서 현지 매체들도 일제히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로 LAFC를 유력하게 거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마노 기자는 3일 새벽(한국시간)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의 LAFC 이적이 곧 최종 확정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앞서 로마노는 "손흥민과 LAFC의 계약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고, 곧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는데, 한 단계 더 나아가 최종 확정만을 남겨둔 단계로 설명한 것이다.
로마노뿐만 아니라 앞서 현지 매체들도 일제히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로 LAFC를 유력하게 거론했다. 디애슬레틱은 "LAFC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겠다고 밝혔다"고 조명했다. 영국 풋볼런던도 "손흥민의 LAFC 이적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손흥민 역시 토트넘과 결별을 선언한 자리에서 미국행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손흥민은 차기 행선지에 대해 "확실하게 정해지면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아무래도 내년 월드컵이 중요할 거 같다. 아마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했다.

LAFC는 지금도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다. 오는 6일 미국 컵대회인 리그스컵이 예정돼 있고, 10일부터는 MLS 정규시즌이 이어진다. LAFC는 MLS 정규리그 서부지구에서 15개팀 중 6위다. 선두 샌디에이고 FC와 10점 차지만 3경기 덜 치른 상황이라 우승 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즉시 전력 보강이 가능한 손흥민의 합류를 최대한 빨리 원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이 LAFC로 향하게 되면 2010년 함부르크SV(독일)에서 데뷔한 이래 프로 처음으로 비유럽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2014년 창단된 LAFC는 2만 2000석 규모의 BMO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미국 국가대표팀 출신의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고,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뛰고 있다. 공교롭게도 요리스는 손흥민이 토트넘 주장을 달기 전 토트넘의 주장이었다. 현재 팀 등번호 7번은 비어있다.
한편 손흥민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것 같다"며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직접 밝혔다. 내년 토트넘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잔류와 이적 사이에서 많은 추측이 오갔는데, 손흥민 스스로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끝마치기로 결정한 것이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트넘 감독 "손흥민 이적 결정 존중, 지금이 적절한 타이밍" [여의도 현장] | 스타뉴스
- 야구장에서 무슨 짓? 남녀 관중 '유사 성행위' 하는 듯한 장면 포착 '논란' | 스타뉴스
- 청순 치어리더 반전 몸매 '이 정도일 줄은'... 팬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KIA→韓 최초 대만 진출' 치어, '상상력 자극' 거품 목욕 | 스타뉴스
- '골반 여신' 치어리더, 화끈 매력 발산 "최고 핫 걸" 찬사 | 스타뉴스
- 지민 부채 1만장 드립니다! '공죽공살' 방탄소년단 지민, 월드 투어 출격 D-2..대규모 팬 지원 사격
- '박현호♥' 은가은, 출산 6주 만에 방송 복귀..'빛나는 트로트' DJ 컴백
-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은퇴 고민 "길어야 2년..방송 더 끌려"[인생84]
- 마크 잃은 SM, NCT 텐까지 떠나보낸다.."솔로로 새로운 도전" [스타이슈]
- 종영 D-1 박민영·위하준 '세이렌'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