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 지은 밥에 올리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명란젓무침. 별다른 조리 없이 버무리기만 해도 완성되는 초간단 반찬이지만, 양념 비율만 알맞게 맞추면 집에서도 밥도둑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특히 무쳐서 소분 냉동하면 오래도록 신선한 맛을 유지해 두고두고 꺼내 먹기 좋습니다.

✔️ 준비 재료 (2~3인분 기준)
▶ 명란젓 200g(3~4개, 저염 명란 추천)
▶ 쪽파 또는 대파 1~2큰술(송송 썰기)
▶ 다진 마늘 1작은술
▶ 청양고추·홍고추 1~2개(잘게 썰기, 매운맛 조절)
▶ 고춧가루 1/2작은술(선택)
▶ 참기름 1큰술
▶ 통깨 1작은술
▶ 설탕 또는 매실청 1/4작은술(짠맛 중화용, 선택)
✔️ 만드는 방법
▶ 명란젓은 길게 반 갈라 껍질을 벗겨 알만 긁어내거나, 가위로 촘촘히 잘라 준비해 주세요. 알이 뭉쳐 있으면 포크로 가볍게 으깨 부드럽게 해주면 맛이 살아나요.
▶ 볼에 명란, 파, 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섞어 주세요.
▶ 참기름, 고춧가루, 통깨, 설탕을 넣어 고루 버무립니다. 5분 정도 두면 양념이 배어 감칠맛이 더 올라요.
▶ 냉장 보관 시 3~4일, 장기 보관 시에는 소분해 냉동하면 2~3주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맛있게 즐기는 팁
▶ 저염 명란 사용 시 오이채나 무채를 더해 상큼하게 즐겨도 좋아요.
▶ 뜨끈한 밥·김·비빔용으로 활용하면 실패 없는 맛!
▶ 파스타 소스,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하면 색다른 한 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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