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서 셰플러·쇼플리와 동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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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 2라운드에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한 조로 경기한다.
PGA 투어는 17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1, 2라운드 주요 조 편성에서 김시우가 셰플러, 잰더 쇼플리(미국)와 함께 플레이한다고 밝혔다.
김시우는 올해 PGA 투어 5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 3위 1회 등 톱10에 세 차례 오르며 페덱스컵 랭킹 7위, 상금 순위 9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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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는 17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1, 2라운드 주요 조 편성에서 김시우가 셰플러, 잰더 쇼플리(미국)와 함께 플레이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83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2천만달러 규모의 시그니처 이벤트로, 1년에 8차례 열리는 PGA 투어 상위 등급 대회다. 4대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다음 단계로 평가된다.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지난해 대회장 인근 산불 여파로 토리 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렸고, 올해 다시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으로 복귀했다. 지난해에는 오베리가 우승했고, 최근 리비에라CC에서 열린 2024년 대회에선 마쓰야마가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10위 이내, 페덱스컵 상위 10위 이내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는 가운데 대회 호스트 타이거 우즈는 2년 연속 불참한다. 셰플러는 최근 19개 대회 연속 톱10, 9개 대회 연속 톱4 기록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외에 김주형이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사진=AFP/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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