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T1 감독의 냉철한 분석 "경기 운영, 교전, 티어 정리 보완 필요"

심규현 기자 2025. 5. 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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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김정균 T1 감독이 젠지전 패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경기 후 기자회견을 갖는 김정균 T1 감독(오른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T1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젠지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김정균 T1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젠지가 1위 팀이지만 보완점을 찾은 경기"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경기 운영, 교전이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젠지였기에 현 패치에 맞춰 중점적으로 연습에 임했다. 그래도 이날 경기는 패했지만 선수들 모두 잘했다고 생각한다. 단, 교전, 운영, 티어 정리 부문은 조금 더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마유시' 이민형은 "인게임 내에서 조금 더 여유를 찾아야 한다. 패배에 좌절하지 않고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제 T1의 다음 상대는 BFX다. 김정균 감독은 "이날보다 조금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감독은 끝으로 "늘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감사하다. 다음 경기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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