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으로 155mm 포탄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며 ‘긴급 SOS’를 보냈습니다. 그 절박한 손길을 잡은 것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 방산의 자랑, 한화에어로스페이스입니다.
미국 방산업체 GMP와 협력해 미국 현지에서 155mm 포탄과 추진제를 직접 생산하기로 하면서, K-방산이 세계 최강 미군의 ‘생명줄’을 쥐게 된 것입니다.
AUSA 2025 전시회에서 한화가 공개한 모듈형 추진장약(MCS)의 미국 생산 계획은 현장에 있던 미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국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라는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미국, 포탄 부족으로 ‘패닉’… 월 10만 발 목표도 헛바람?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다 보니 미군의 포탄 재고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미 국방부와 의회는 생산 확대를 거듭 주문하고 있지만, 월 10만 발이라는 목표조차 아직 제대로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대로라면 장기전 유지가 어렵다”고 우려를 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가 등장했습니다. GMP의 대규모 생산 인프라와 한화의 첨단 추진제 기술이 결합하면서, 미군이 필요로 하던 ‘즉시 전력’ 공급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한화의 MCS, 미군도 인정한 ‘국산 기술력’
한화의 모듈형 추진장약(MCS)은 사거리와 위력을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첨단 기술로 평가받습니다. 이미 유럽 동맹국들이 도입하며 성능을 검증받은 이 기술이 이제 미국 본토에서 대량 생산될 예정입니다. 한화 관계자는 “미군의 작전 요구에 최적화된 탄약 해법을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특히 K9 자주포와 결합할 경우 탁월한 효율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럽에서 입증된 한화의 품질을 이제 미국이 직접 체험하게 되는 셈입니다.

미국 공급망, 이제는 ‘K-방산’이 버팀목
미국은 탄약 생산 확대를 위해 공장 증설과 자동화 설비 투자에 수조 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품과 인력 부족 문제로 생산 병목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화의 미국 현지 공장 건설과 자동화 설비 투자는 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사실상 ‘K-방산’의 미국 진출 신호탄으로 평가됩니다.
업계 관계자는 “한화의 참여 이후 미군 탄약 공급망이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한화는 미국 내에서도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전쟁 초기 대비 생산량을 2배 늘렸지만, 여전히 수요를 따라잡기에는 부족합니다. 전문가들은 “공급망 병목과 인력 부족이 주요 걸림돌”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GMP 협력은 미국의 생산 능력 공백을 보완하는 현실적 해법으로 평가됩니다.
글로벌 155mm 시장 10조 원 시대, 주인공은 한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전 세계적으로 155mm 포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는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화는 미국 현지 생산이라는 전략적 선택을 통해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제 미국 방산 시장에서 한화를 빼놓고 논의할 수 없다”는 평가까지 나옵니다.
K-방산 새 역사 쓴다… 한화의 미국 현지화 전략, 대성공 예고
이번 협력은 단순한 계약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한국 방산기업이 미국 본토에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미군의 핵심 탄약 공급을 담당하게 된 역사적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미군의 탄약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한화의 미국 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한화의 행보가 K-방산의 현지화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