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김상수, "팀 방향성 맞는 선수 주전 돼야"

김용우 2025. 5. 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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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쏭' 김상수 감독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경기서 승리한 DRX '쏭' 김상수 감독이 3라운드서는 팀 방향성에 맞는 선수가 주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DRX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9주 차 OK 저축은행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시즌 5승 12패(-12)를 기록한 DRX는 OK 저축은행(5승 12패, -12)과 동률을 기록했다.

김상수 감독은 "초반에 불리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경기를 잘 이끌어서 승리해 기분 좋다. '예후' 강예후 선수가 갑작스럽게 경기에 나왔다. 많이 놀랐을 건데 긴장을 많이 안 했다"라며 "너무 고맙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너무 좋았다"며 이날 주전으로 출전한 '예후'를 칭찬했다.

'유칼' 손우현 대신 '예후' 강예후를 주전으로 내세운 이유에 관해선 "LCKCL에 있으면서 게임의 흐름이나 현재 메타 챔피언을 잘 다룬다"라며 "또 게임의 흐름에 대해 잘 아는 선수다. 오늘 경기서도 좋은 콜이나 운영에 기여를 많이 했다. 그런 점서 두각을 드러내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DRX는 kt 롤스터와의 경기를 끝으로 2라운드를 마친다. 김 감독은 3라운드를 앞두고 주전의 변화를 줄 생각이라고 했다. 그는 "팀에 잘 어울리고 방향성에 맞는 선수가 주전이 돼야 한다"라며 "저희가 경험한 경기를 토대로 고쳐야 할 부분도 많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피드백이나 팀 방향성을 맞춰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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