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 2026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

김영희 2026. 5. 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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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같이보기·AI 하이라이트 제공
▲ 네이버 치지직

네이버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내달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28일 네이버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3경기는 치지직 공식 중계 채널은 물론 스트리머와 함께 보는 ‘같이 보기’ 방식으로도 제공된다.

한국은 6월 12일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 뒤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차례로 상대한다.

네이버는 실시간 중계뿐 아니라 경기 종료 직후 이용자들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AI 하이라이트와 클립 등 2차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한국전 외에도 이번 월드컵 전체 경기를 치지직에서 볼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48개국이 참가하며, 39일 동안 104경기가 열린다.

네이버는 “안정적 중계를 위해 다양한 기술과 인프라적 대비에 만전을 기하며 전 경기를 생중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네이버는 내달 초 월드컵 특집 페이지도 공개한다. 해당 페이지에는 경기 일정, 스코어보드, 커뮤니티 라운지, 선수 응원, 승부 예측 이벤트 등이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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