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까지만 기다려 달라 했는데…” 직업조차 말 못 했던 여배우, 벨벳 드레스룩

배우 차주영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아한 벨벳 드레스 자태를 뽐냈습니다.

사진=차주영 SNS

강렬한 코발트블루 컬러의 벨벳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이국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완벽한 레드카펫룩을 완성했습니다.
바디를 따라 흐르는 슬림한 실루엣에 가슴선을 살짝 강조한 오프숄더 컷은 섹시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달했고,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가 조명을 받으며 은은하게 광택을 내는 장면은 그야말로 화보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드레스의 주름진 오프숄더 라인은 볼륨감 있는 연출과 함께 목선과 쇄골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롱한 기장과 자연스러운 허리 라인이 차주영의 완벽한 비율을 극대화했습니다.
헤어는 깔끔하게 뒤로 넘긴 업스타일로 스타일링해 드레스의 우아한 분위기를 해치지 않았고, 커다란 에메랄드빛 보석 목걸이와 이어링이 포인트로 더해져 럭셔리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차주영은 데뷔 후 수년간 조연으로 활동했지만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한 채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비행기 안 출입국신고서에 직업란을 빈칸으로 낼 정도로 자신감이 없었고, 가족들에게는 “만 30세까지만 기다려 달라”라고 했지만 약속한 나이가 됐을 때도 눈에 띄는 성과가 없어 깊은 회의감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너 원래 아무것도 아니었어. 뭘 쥐고 있었다고…’라며 스스로를 다잡으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버텨냈다고 전해집니다.

사진=차주영 SNS
사진=차주영 SNS
사진=차주영 SNS
사진=차주영 SNS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