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밤, 성수동의 어느 꽁꽁 숨은 맛집에 따뜻한 온기가 감돌았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의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한 웃음꽃을 피웠다.

그 중심에는 54번째 생일을 맞은 배우 오연수가 꽃다발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수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에 동그란 안경을 매치해 지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HBD Yunsu!라고 적힌 케이크를 든 그녀의 얼굴에는 행복감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이날 파티에는 그녀의 오랜 절친들인 최지우, 윤유선, 유호정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톱 여배우다운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팬들은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쏟아내며 그녀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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