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3주 연속 TOP10, 6억시청 기록세운 韓여배우 2년만에 컴백

'흥행 퀸' 김지원, 2년 만에 안방 복귀! '닥터X'로 글로벌 신드롬 이을까

배우 김지원이 전작 '눈물의 여왕'을 통해 세운 빛나는 글로벌 흥행 기록을 뒤로하고,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2년 만에 시청자들을 찾는다. 명실상부 '흥행 퀸'의 복귀작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지원은 2024년 방영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13주 연속 글로벌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누적 6억 시간이 넘는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K-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는 데 김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처럼 흥행성을 입증한 김지원이기에, 그녀의 복귀작인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김지원이 선택한 복귀작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부정부패에 찌든 의료 권력을 상대로 오직 실력으로 맞서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누아르 드라마다.

이 작품은 일본의 인기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하며, 한국판은 답답한 현실에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사이다 유니버스' 신작으로 제작된다.

김지원은 수술 실력으로 모든 것을 증명하며 '미친개'로 불리는 독보적인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눈물의 여왕'에서 보여준 재벌가의 우아함과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SBS 금토드라마로 방영될 이 작품에는 김지원 외에도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합류하여 극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김지원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글로벌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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