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무용 엘리트' 딸 대학 합격 후 계획 밝혔다 "여행 떠날 것, 계획은 민서가"

이우주 2026. 9. 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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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 양과의 데이트를 꿈꿨다.

하지만 박명수는 "그래도 지금은 잘 정리돼서 하니까. 그래서 인생이 고난의 연속이라는 거다. 그래도 '할명수' 때문에라도 여수에 와서 바다를 보니까 좋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민서랑 자주 데이트 하시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아니"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민서 대학 가면 시간 많아지니까 데이트 많이 하지 않겠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데리고 일본도 가고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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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 양과의 데이트를 꿈꿨다.

18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여수 다녀오면 걸린다는 '여수 음식 차원이 달라 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명수는 최근 활동을 재개한 '할명수' 제작진들과 함께 여수 여행을 떠났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야외 카페에 자리를 잡은 박명수는 "힐링이 된다"며 행복해했다. 제작진은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이런 질문을 해야 할 거 같다. 인생이란 뭘까요?"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 답했다. 박명수는 "고난을 맞닥뜨렸을 때 고난을 깔보고 이겨나가는 즐거움을 찾다 보면 목표가 달성된다"고 명언을 던졌다.

제작진은 "연예인하신 걸 후회하신 적 없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없다. 나는 연예인밖에 할 게 없었다. 연예인도 연예인인데 그 중에서 코미디언. 그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가장 큰 복"이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할명수'를 하신 거에 대해 후회한 적 있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얼마 전에 부도 났을 때"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박명수는 "그래도 지금은 잘 정리돼서 하니까. 그래서 인생이 고난의 연속이라는 거다. 그래도 '할명수' 때문에라도 여수에 와서 바다를 보니까 좋다"고 밝혔다.

이어 폭풍 먹방을 즐긴 박명수는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제작진은 "민서랑 자주 데이트 하시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아니"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민서 대학 가면 시간 많아지니까 데이트 많이 하지 않겠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데리고 일본도 가고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외여행 가면 계획은 누가 짜냐"는 질문에 박명수는 "민서가 하겠지. 뭐하려고 새끼 낳냐"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이 "저희 따라가도 되냐. 사비로 가겠다"고 제안했지만 박명수는 "안 된다. 너희 아버지랑 가라"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은 올해 고3으로 예원학교를 거쳐 현재 선화예고 무용과에 재학 중인 무용 엘리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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