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동안 이어온 탈색 머리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
최근 그녀가 밝힌 머리숱 유지 비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송해나는 모발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이 음식’을 챙겨 먹는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녀가 직접 소개한 모발 관리 식단과 그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송해나의 모발 건강 비결, ‘서리태’

송해나는 탈색으로 인한 모발 손실을 줄이기 위해 서리태를 꾸준히 섭취한다고 밝혔다.
서리태에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두피 혈액순환을 돕고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서리태에는 폴리페놀, 철분, 라이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가 포함되어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송해나는 이러한 효능 덕분에 탈색 후에도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혈관 건강을 챙기는 ‘올리브오일+레몬즙’

송해나는 매일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마시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건강하게 만든다.
특히, 포화지방산과 달리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염증을 억제하는 역할도 한다.

레몬즙 역시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조절에 유리하며,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이 지방 대사를 돕는다.
송해나는 "레몬즙을 섞어 먹으니 올리브오일의 느끼한 맛이 사라져서 훨씬 먹기 편해졌다"고 말했다.
지방 연소를 돕는 ‘애사비’ 섭취법

송해나는 식사 후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 젤리를 꾸준히 먹는다고 밝혔다.
애사비에 함유된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당 흡수를 막아 체지방 감소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다만, 원액으로 마시면 식도나 위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초를 마신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피하는 것이 치아 보호에 도움이 된다.
꾸준한 관리가 만드는 건강한 모발과 체형

송해나가 매일 챙겨 먹는 서리태, 올리브오일+레몬즙, 애사비는 각각 모발과 두피, 혈관 건강,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다.
중요한 것은 그녀가 밝힌 것처럼, 단기간이 아닌 꾸준한 섭취 습관이다.
탈색으로 인한 손상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머리카락과 탄탄한 체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러한 작은 루틴이 일상 속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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