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우지연 김천시의원 후보, 야무진 일꾼으로 표심 공략

국민의힘 우지연 김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구·대곡동)가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우 후보는 '야무지게, 확실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곡동의 해묵은 과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촘촘한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재선에 도전하는 현직 의원으로서의 전문성과 10년 넘는 봉사활동으로 다져진 현장성을 동시에 강조하며 '준비된 일꾼'임을 부각했다.
우 후보가 내세운 공약은 복지·교육·도시환경·재난안전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주요 공약으로는 △안전하고 쾌적한 원도심 재생 △상습 침수구역 근본 대책 마련 △맛고을 상권 재도약 △어르신·아이 모두 행복한 돌봄 환경 조성 △강변 공원 힐링로드 및 파크골프 시설 확충 등이 포함됐다.
특히 대곡동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상습 침수구역 대책'과 '한일아파트 앞 유휴부지 주민 환원' 등은 지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는 평가다.
우 후보의 가장 큰 경쟁력은 꾸준한 현장 행보다. 그는 삼장국수공양방과 무료급식소에서 10여 년간 봉사하며 지역의 사각지대를 직접 살펴왔다. 우 후보는 "봉사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이 정책이라는 결실로 맺어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곧 저의 정책으로 삼겠다"고 역설했다.
의정활동 성과도 눈에 띈다. 제9대 김천시의회 의원으로서 '응급환자 이송 지원 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제도를 마련했으며, 청년 기본 조례 개정, 교통약자 배려 주차구역 개선 등 체감도 높은 정책 입안에 앞장서 왔다.
경북대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를 전공한 우 후보는 "정치는 경험뿐 아니라 전문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학문적 토대와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자신했다. 그는 "정치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이라며 "갈등보다는 조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대곡동의 변화를 이끌고, 주민 행복을 위해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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