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후보 당선 ‘확실’

이진규 기자 2026. 6. 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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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진규 기자] 정영철 국민의힘 영동군수 후보가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정영철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상대인 이수동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압하며 승기를 굳혔다.

4일 0시 현재 1만 2413표를 획득하며 59.68%의 득표율을 보였다.

정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을 향해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 덕분에 다시 한번 영동군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재선 군수라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안았습니다.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입니다"고 화답했다.

이어 "경쟁했던 이수동 후보님과 그 지지자분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분열을 뒤로하고, 이제는 영동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군민 모두의 군수가 돼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치겠습니다"며 "반대편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영동군을 만들겠습니다"고 말했다.
승리 세리머니를 하는 정영철 영동군수 당선인
승리 세리머니를 하는 정영철 영동군수 당선인
승리 세리머니를 하는 정영철 영동군수 당선인

이진규 기자 kong290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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