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단독] \'SK텔레콤 해킹\' 합동조사단 악성코드 7종 추가 발견, 통신사·플랫폼사에 "26일까지 감염 여부 점검" 요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fm/20250620151924876pncz.png)
‘사상 최악’ 수준의 해킹을 당한 SK텔레콤 통신망 서버(컴퓨터)에서 악성코드 7종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로써 SK텔레콤 통신망 서버에서 발견된 악성코드는 2차 중간조사 결과 당시 공개된 25종에 더해 총 32종으로 늘어났다.
20일 통신업계와 주요 플랫폼 사업자에 따르면, SK텔레콤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이하 조사단)은 지난 17일 추가 악성코드 7종을 확인하고, 18일 이를 KT·LG유플러스 등 다른 통신사와 네이버·카카오·쿠팡·배달의민족 등 주요 플랫폼 사업자들과 공유했다.
한 업체 대외협력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에 “조사단이 SK텔레콤 통신망 서버에서 추가로 발견한 7종의 악성코드를 공유하며, ‘운영 중인 서버들이 같은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았는지 점검하고, 그 결과를 26일까지 보고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추가로 발견된 악성코드의 종류만 공유받았을 뿐, 해당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점검하는 방법과 절차를 담은 스크립트는 (20일 현재까지도) 제공받지 못한 상태”라며 “지정된 일정에 맞춰 점검을 마치고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921